머니야놀자 /운영자일기

오랜만에 남기는 글

moneyanolja 2014. 11. 1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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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야놀자 입니다.


참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듯 합니다. 사업을 준비하면서 여러가지 일들이 있습니다. 

처음 시작했던 일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딜레이가 되어가니 조바심이 많이 나는듯 합니다. 

여러가지 것들을 혼자 처리 하다보니 시행착오도 많고 준비해야 할 것들도 많은데요. 자본이 많다면 맞겨서 하겠지만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이것저것 혼자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몇일간 손목터널증후군이 와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고 사업을 준비 하면서 어려운 것이 뭐가 있을까 생각을 했지만 직접 사업을 준비하다 보니 참 힘든것들이 많이 있네요. 


지금은 많은 것들을 초월 했다고 해야 하나요... 너무 조급하게 일을 추진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은 천천히 일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천천히 하나 하나 씩 블로그 운영부터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블로그도 운영을 소홀히 했었는데요. 오늘부터는 하루 하나의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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