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블로그 글쓰기를 다짐하지만 참 힘든것 같습니다. 핑계라면 핑계이지만 이것저것 일 아닌 일을 하다보면 블로그에 글쓰는 것 조차도 피곤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에 더 자괴감이 드는 것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지금 필자 나이 51 잘 할수 있는 일들이 무얼까 고민도 하고 블로그에 글도 써 보고 싶지만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힘들게 느껴지는것이 아 나도 이제 나이가 먹었구나 생각도 듭니다. 9월 애드센스 수익 9월 애드센스 수익입니다. 블로그를 꾸준하게 운영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익은 저조합니다. 9월 26일 5개월에 걸쳐 100달러를 만들고 지급을 받았고 다시 시작하면서 9월 총 수익은 11.12달러입니다. 블로그도 운영을 하려면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