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10일 마지막 글을 쓴후 1월 14일 근 한달만에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한다. 블로그를 하는것이 힘든것인지 알고 있지만 작년 초 아니 재작년 보다 더 못한것 같다. 그 당시에는 하루 많게는 5개의 글을 썻던 기억이 있는데 작년부터 왠지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힘들게만 느껴진다. 그건 아마도 돈을 쫓아서 그런건 아닌가 싶다. 역시 너무 돈에 집착하면 블로그 운영이 어렵다고 했는데 딱 내가 그런 꼴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올해는 딱 하나의 글을 포스팅해 보려고 한다. 메인 블로그인 N사 블로그는 잘도 하는데 왜 티스토리 블로그는 안하는지 아마도 그건 운영도 하지 않으면서 방문객이 적다고 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기차를 타고 가는 긴 여행 처럼 블로그 또한 이렇게 긴 여행을 시작하려고 한다. 처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