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게 비지떡인 공구들

싼 게 비지떡은 공구들

 

시설일이나 다른 일들을 할 때 필요한 것이 공구들입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공구들은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비싼 공구들부터 가격이 싼 공구들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물론 사용을 하다 금방 망가지는 공구들도 많습니다. 토야마 3.6V 충전 드릴비트 공구세트도 그중에 하나입니다. 언제 구입했는지 모를 충전 드릴이 있어 사용을 해 봤는데 타는 냄새가 납니다.

박스도 그다지 마음에 안듭니다. 파란색 박스입니다. 다른 공구들 박스들은 괜찮던데 중국제가 다 그런가 봅니다. 

최고 7단까지 속도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가볍지만 어디다 써먹을지 모르겠습니다. 철판이나 다른 곳에는 사용이 힘들 것 같고 나무판에 피스질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싸기는 하지만 갖출건 다 갖췄습니다. 야간작업 시 필요한 조명도 있습니다. 

비트세트입니다. 종류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아쉬운건 철판 길이가 없다는 것이 좀 아쉽습니다. 물론 지금은 쓰지 않지만 괜찮았다면 주로 제가 썼을 텐데 말입니다. 토야마 3.6V 충전 드릴비트 공구세트에 대해서 글을 써봤는데요. 역시 싼 게 비지 떡이고 좀 비싸도 이름 있는 제품을 쓰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