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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역 바나헤어 남자머리 투블럭 커트 후기

moneyanolja 2020. 8. 2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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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역 바나헤어 남자머리 투블럭 커트 후기

 

수진역 바나헤어 남자머리 투 블럭커트 후기. 매달 수진역 바나헤어에서 필자는 머리를 자르고 있습니다. 전달 과 다르게 이번달에는 투블럭 숏 커트를 해 봤습니다. 항상 같은 머리로 짧게 커트를 했는데요. 이번에는 투블럭으로 커트를 했습니다. 요즘 다시 코로나가 유행을 하면서 미용실에서도 마스크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 손님도 많이 줄었다고 하는데요. 물론 고정 손님이다 보니 코로나가 지나면 다시 올것으로 보이지만 너무 한산했습니다.

수진역에 있습니다. 출구는 못르겠네요. 항상 가지만 출구는 보지 않습니다. 

머리를 깍으러 가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제는 술을 마시고 집에 오다 핸드폰을 떨어뜨려 박살이 나고 어제는 급하게 노트 20으로 스마트폰을 급하게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머리를 자르고 다듬기 전 사진입낟. 항상 커트만 하다 투블럭으로 커트를 해 봤습니다. 다음달 부터는 계속 투블럭으로 커트를 해 보려고 합니다. 

수진역 바나헤어에서 투블럭 커트를 하고 집에 오다 찍은 사진입니다. 남자커트보다 투블럭 커트가 나름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는 남자 머리 커트는 투블럭으로 커트를 하려고 하는데요. 봐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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