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하는 책읽기

말로만 하는 책읽기입니다. 빡빡한 회사 생활을 할때 보다는 지금은 맞교대이지만 시간이 많이 남습니다. 출근을 해서 일을 하든 안하든 시간은 주 5일 빡빡하게 하루 일과를 시작했던 것 보다는 그래도 많은 시간이 남는데 책을 보는 시간은 없는데요. 공부를 하든 안하든 책을 보는 시간이 있는데 그렇지 못합니다. 게을러서 그런것이 더 많겠죠. 회사를 옮기면서 예전 책을 봤던것 처럼 책을 많이 보자 다짐을 했지만 지금 그렇지 못합니다.

집에 있는 책들이다.

예전 이 책들은 한번씩 보던 책입니다. 여러가지 책들이 있습니다. 심리학도 있고 자기계발, 경제등 여러가지 책들이 있고 많지는 않지만 다시 한번 봐도 괜찮은 책들입니다. 이제 회사를 옮기고 시간도 많이 남고 공부를 하고 조금 여유가 된다면 책들을 다시 보려고 다짐을 해 봅니다. 예전 블로그를 시작할때 글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여러 블로거 글도 참고 하고 책도 보면서 글쓰는 능력을 키웠는데 어느 순간 블로그를 게을리 하고 다니는 회사 또한 어영부영 다니다 보니 이것저것도 아닌 나이만 들고 세월만 흘러간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지금이라도 늦은 나이지만 하루 한권의책을 못 보더라도 일주일에 한권의 책을 보려고 노력을해야겠습니다. 주 수입 많으로는 생활을 못하고 어떻게 하든 부수입으로 일정한 금액을 벌어보려고 하는데요. 모든 것은 마음 먹기 나름이라고 하니 오늘 저녁부터 라도 꾸준하게 한권의 책을 보려고 다짐읗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