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야놀자 /책읽기

장사의 신 장사를 하기전 중요한 것은

moneyanolja 2014. 9. 1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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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책을 많이 보다 하는일과 준비 하는 것들이 많아서 책 보는 것에 소홀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하는 일도 많고 또 추진하고 있는 일들이 있기 때문에 그러지 않을까 하는데요. 틈틈히 출퇴근 시간에 책을 보려고 노력을 해야겠네요. 장사의 신은 모든 장사가 그렇듯 기본을 이야기 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모든 일에 있어 이 장사가 기본이 아닐까 하는데요. 사업을 준비하는 저도 장사의 신은 보다 좋은 지침서가 아닐까 합니다.


손님들이 얼마나 편하게 즐길 수 있나?

장사를 하는데 있어 많은 요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장사를 하는데 있어 중요한 것은 내 가게에 온 손님이 얼마나 편하게 즐길 수 있나? 하는 것입니다. 내 가게에 온 손님이 편하게 즐길 수 없다면 주인은 그 가게를 운영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 이것은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 해당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쇼핑몰을 운영하는데 있어 얼마나 고객과 소통을 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쇼핑몰을 운영하는 것이 저의 목표인데요. 그 방법은 매우 다양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노다카시는 

장사의 신 우노다카시는 장사가 안되는 가게는 있을 수 없다고 말한다. 어떤 경우에든 장사가 안되는 것은 업주의 문제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손님도 나도 즐거운 가게를 만드는 것이 1등 가게 전략이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필자 또한 쇼핑몰이라는 업체를 운영해야 하는 입장에서 처음 시작은 작고 초라하지 않을까 합니다. 어떤 방향으로 운영을 해 나갈 것인지는 장사의 신을 보고 기본적인 철학을 배웠다고 할까요. 도움이 많은 책입니다.

손님을 기쁘게 하는 방법은?

장사 뿐만 아니라 모든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람의 가져야할 마인드가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장사도 한 온 손님을 어떻게 하면 다시 방문 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해야 합니다. 쇼핑몰 또한 한번 구매후 재구매를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요. 그 방법은 매우 다양할 것이라고 보입니다. 장사에서도 재 방문을 위해 여러가지 이벤트 등을 통해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하는데요. 쇼핑몰에서도 같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약점이 있어야 비로소 실력이다

참 좋은 말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약점이 있어야 비로소 실력이다. 라는 말이 공감이 가는 이유는 많은 창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하나 같이 똑같은 생각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공간에서 영업을 시작하려고 하지만 처음 시작과 달리 오래 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약점은 있지만 그 약점을 어떻게 보완해야 할지 모르고 광고비 직원을 써서 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것은 작은 식당 뿐만 아니라 업체에도 적용이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약점이 있으면 그 약점을 보완하면서 스스로 발전하지 않을까 합니다. 

가게를 조급하게 골라서는 안된다.

위에서 말했듯이 식당을 개업하려고 할때면 많은 사람들이 몫이 좋은 곳을 정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또 프랜차이즈업체의 말만 믿고 자신이 직접 행동하지 않고 골랐다가 문을 닫는 곳들이 많은데요. 가게글 조급하게 고르다보면 중요한 것을 잊을때가 많이 있습니다. 가게를 조급하게 고르기 전에 그 일을 먼저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장사의 신 서평을 마치며

장사의신 우노다카시는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이자 장사의 신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커피숍 매니저로 시작해 200명이 넘는 자신의 직원을 이자카야 사장으로 만든 그는 어떤 장사에도 통하는 성공비법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필자 또한 이 책을 보면서 장사는 모든 마케팅의 수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마케팅의 기본은 장사를 기본으로 하고 있지 않나 생각을 하는데요. 고객을 어떻게 만나고 내 편으로 만드냐는 본인의 역량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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