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책을 많이 보다 하는일과 준비 하는 것들이 많아서 책 보는 것에 소홀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하는 일도 많고 또 추진하고 있는 일들이 있기 때문에 그러지 않을까 하는데요. 틈틈히 출퇴근 시간에 책을 보려고 노력을 해야겠네요. 장사의 신은 모든 장사가 그렇듯 기본을 이야기 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모든 일에 있어 이 장사가 기본이 아닐까 하는데요. 사업을 준비하는 저도 장사의 신은 보다 좋은 지침서가 아닐까 합니다.
손님들이 얼마나 편하게 즐길 수 있나?
우노다카시는
장사의 신 우노다카시는 장사가 안되는 가게는 있을 수 없다고 말한다. 어떤 경우에든 장사가 안되는 것은 업주의 문제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손님도 나도 즐거운 가게를 만드는 것이 1등 가게 전략이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필자 또한 쇼핑몰이라는 업체를 운영해야 하는 입장에서 처음 시작은 작고 초라하지 않을까 합니다. 어떤 방향으로 운영을 해 나갈 것인지는 장사의 신을 보고 기본적인 철학을 배웠다고 할까요. 도움이 많은 책입니다.
손님을 기쁘게 하는 방법은?
약점이 있어야 비로소 실력이다
참 좋은 말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약점이 있어야 비로소 실력이다. 라는 말이 공감이 가는 이유는 많은 창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하나 같이 똑같은 생각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공간에서 영업을 시작하려고 하지만 처음 시작과 달리 오래 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약점은 있지만 그 약점을 어떻게 보완해야 할지 모르고 광고비 직원을 써서 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것은 작은 식당 뿐만 아니라 업체에도 적용이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약점이 있으면 그 약점을 보완하면서 스스로 발전하지 않을까 합니다.
가게를 조급하게 골라서는 안된다.
위에서 말했듯이 식당을 개업하려고 할때면 많은 사람들이 몫이 좋은 곳을 정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또 프랜차이즈업체의 말만 믿고 자신이 직접 행동하지 않고 골랐다가 문을 닫는 곳들이 많은데요. 가게글 조급하게 고르다보면 중요한 것을 잊을때가 많이 있습니다. 가게를 조급하게 고르기 전에 그 일을 먼저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장사의 신 서평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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