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블로그 글쓰기를 다짐하지만 참 힘든것 같습니다. 핑계라면 핑계이지만 이것저것 일 아닌 일을 하다보면 블로그에 글쓰는 것 조차도 피곤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에 더 자괴감이 드는 것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지금 필자 나이 51 잘 할수 있는 일들이 무얼까 고민도 하고 블로그에 글도 써 보고 싶지만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힘들게 느껴지는것이 아 나도 이제 나이가 먹었구나 생각도 듭니다.
9월 애드센스 수익
9월 애드센스 수익입니다. 블로그를 꾸준하게 운영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익은 저조합니다. 9월 26일 5개월에 걸쳐 100달러를 만들고 지급을 받았고 다시 시작하면서 9월 총 수익은 11.12달러입니다. 블로그도 운영을 하려면 노력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합니다. 주 직업이 있어서 그런걸까요. 수익은 매월 10달러에서 맴 돌고 있는 실정입니다.
머니야놀자 방문객
블로그에 매일 하나의 글을 쓰면 괜찮겠지만 뜸하게 일주일에 보통 1~2개의 글을 쓰니 방문객도 없고 흥미있는 글도 아니다 보니 방문객이 늘어날일이 없습니다.
머니야놀자 방문통계
방문통계 또한 저조합니다. 네이버에서 가끔 방문객이 있지만 웹페이지로 검색이 되기 때문에 많지는 않습니다. 글도 많지 않고 흥미 있는 글도 없기 때문에 방문객도 없다고 보면 됩니다.
머니야놀자 유입경로
네이버에서도 유입이 되기는 하지만 보통은 다음과 줌, 빙에서 유입이 좀 되고 있는데요. 다음 유입이 그때 그때 다르고 네이버의 경우 유입도 많지 않습니다. 키워드를 선정하고 블로그 운영을 하는데 있어 신경을 써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점도 많고 주 수입이 있다 보니 소홀한데요. 조금씩 글도 써보고 책도 보고 해야할것 같습니다. 머니야놀자 9월 애드센스 수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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