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야놀자 /운영자일기

혼자 쓰는 사무실

moneyanolja 2018. 9. 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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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안산에서 성남으로 옮긴지 벌써 한달이 넘어간다. 8월 중순부터 혼자 사무실을 쓰고 있다. 함께 있던 소장이 사무실을 옮겨 필자 혼자 쓰게 되었다. 중간에 복합기는 옆동으로 옮겨 갔지만 혼자 쓰기에는 사무실 공간이 좀 크기는 하다. 요즘 일이 좀 많기는 하지만 전 직장보다는 그다지 많지 않다. 어제부터 전기기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모란에 대한전기학원을 다닌다. 정규과정이 3개월이며 필자는 9,10,11월까지 3개월 과정을 수강하고 12월은 대한전기학원 온라인 동영상강의를 보고 2019년 1월 필기반을 다시 수강하려고 생각중이다.




듀얼로 쓰는 pc 모니터

한동안 motv모니터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 20인치 사각으로 썼으나 지금은 듀얼로 쓰고 있는 중이다. 나름 motv모니터 또한 괜찮다. 집에도 듀얼 모니터를 쓰고 있는데 motv 24inc를 구입하고 22인치 lcd 모니터는 사무실로 가지고 와야겠다. 사무실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할 수 있는 들이 참 많고 그중에 하나가 자격증취득 공부이다. 아파트에 다닐때는 생각도 못했던 것이 빌딩으로 오면서 많이 좋아졌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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