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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교대 근무로 바뀌면서 여행을 가는 것이 힘들어졌습니다. 주 5일 근무를 하면서도 매년 여행을 갈때도 있고 거를때도 있었는데요. 올해는 5월초 남해 땅끝마을 과 청산도, 보길도등 여행을 다녀왔고 5월 전에 잠깐의 드라이브도 즐겼는데 맞교대로 바뀌면서 여행 가는 것이 조금은 힘들어졌습니다. 필자가 여행을 가면 거의 모든 비용을 다 내기 때문에 그 부담도 크다면 크죠 그래서 여행 가는 것도 망설여지고 항상 가면 별것도 아닌일에 싸움을 하기 때문에 그런건 아닌가 합니다.
더 나이가 들기 전에 자주 여행을 가고 싶다.
필자의 나이 이제 51 더 나이가 들기전에 여행을 자고 가고 싶습니다. 혼자만의 여행이라도 가면 좋지 않을까 하는데요. 때로는 함께가 아닌 혼자 여행을 가고 싶을때가 많이 있습니다. 많은 비용을 드리지 않고 적은 비용으로도 가까운 여행도 갈 수 있는데 뭐가 그리 힘들었는지 여행은 거의 가지 않았던것 같은데요. 혼자 집에 있으면 술 생각이 나고 그러지 않으면 쉬는 날에는 항상 집에서 밖에 나가지 않고 잠을 자든 종일 pc만 하고 살았는데요. 이제는 외로움 따위는 버리고 혼자라도 여행을 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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