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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야놀자 /운영자일기 37

술을 마시면 다음날은 하루 종일 힘들다

술을 마시면 다음날은 하루 종일 힘들다. 술을 마시면 다음날은 거의 반 죽음 상태입니다. 안마신다 안마신다 하면서 마시게 되는 것이 술입니다. 항상 안 마신다 하지만 보통은 마시게 됩니다. 또 술을 마시면 장이 안 좋은지 화장실도 평균 4번 정도 가는것 같습니다. 알콜중독인지 모르겠지만 집에서도 혼자 있을때 술을 마시게 됩니다. 어제도 직원들과 소주를 엄청 마신것 같은데요. 2차 까지 갔다 집에 가는데 힘들더군요. 문제는 2차를 가서 술을 마시면 다음날 전혀 기억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알콜성 치매가 있는지 참 힘듭니다. 술 마시고 친구한테 얘기 했다 겁나 욕도 먹고 아재가 사는 일상인것같습니다.

오늘도 잠깐 출근한 하루

오늘도 잠깐 출근한 하루 머니야놀자는 시설관리 일을 하고 있다. 총괄팀장을 맡고 있고 각 부서별로 힘든일이나 도와줘야 할 일들이 있으면 주말이든 평일이든 도와줘야 합니다. 굳이 나서서 하지 않아도 되는 일들이지만 직책상 어쩔 수 없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오늘 같은 경우도 굳이 나오지 않아도 되는 일을 나와서 하는건 같이 일하는 직원들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빌딩 이나 아파트 시설관리 일을 하다 보면 여러가지 일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특히 여름철의 경우에는 사무실 냉방을 하기 때문에 결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사무실의 경우에는 더 그렇죠. 오늘은 뚤린 부분에 점검구를 설치하려고 출근을 했습니다. 시설직원들이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조금은 어설퍼 보입니다. 모든 건물들이 그렇듯 임차인이 있고 어딘..

머니야놀자가 하는일은 시설관리 일이다.

머니야놀자가 하는일은 시설관리 일이다. 머니야놀자입니다. 필자가 하는 일은 시설관리일입니다. 벌써 10년이 조금 넘습니다. 대략 1997년부터 시작을 해서 현재 2019년까지 시설관리 일을 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이것저것 다른일을 하다보니 년수는 적지만 그래도 꽤 많은 시간 했다고 봅니다. 관련글 2015/03/21 - [내가하는일] - 시설관리는 주말에도 쉬는 날이 없다 2018/09/04 - [내가하는일] - 자재창고 정리를 하다 by 머니야놀자 2017년 3월까지 맞교대 아니면 3교대 4교대 근무를 하다 2017년 4월부터 주간근무를 현재까지 하고 있다. 이제 회사에서 저녁근무는 힘들어서 하지 못한다. 머니야놀자는 건물의 기계 및 전기, 영선등 시설유지보수등 점검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총괄팀장을 맡..

참 오랜만에 쓰는 글이다.

참오랜만에 쓰는 글이다. 머니야놀자에 참 오랜만에 쓰는 글이다. 요즘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티스토리는 딴지( ddange)블로그도 운영중이고 몇가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하나를 삭제 하면서 머니야놀자도 삭제가 된건지 불안 아닌 불안을 했는데.. 운영도 안하면서 말이다. 기억을 더듬어 찾아서 이렇게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고 있다. 앞으로 꾸준하게 머니야놀자도 운영을 해 보려고 한다. 많은 블로그가 아닌 다시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티스토리 블로그 2개를 꾸준하게 운영하고 늘려야겠다.

머니야놀자 운영 제휴마케팅에 올인

2014년 8월 머니야놀자 블로그 개설 후 4년이 흘렀습니다. 그 전에도 많은 블로그를 개설과 폐쇄를 반복하면서 블로그를 멀리하면서 지내다 가끔 생각이 나면 운영을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4년이 흐른 지금 머니야놀자 뿐만 아니라 많은 블로그를 개설해서 글을 쓰는둥 마는둥 지내고 있습니다. 확실하게 포인트를 잡아 운영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방치 수준으로 놔둔건 아닌지 생각도해봅니다. 머니야 놀자 블로그는 애초 수익블로그로 운영을 했고 제가 운영하는 대부분의 블로그가 수익블로그입니다. 처음 제휴마케팅을 하면서 끝까지 했다면 수익이 많았을거라 보지만 지금은 운영을 하지 않으니 말을 말아야겠죠. 머니야놀자의 운영 방안은 앞으로 제휴마케팅을 기준으로 글을 쓰려고 합니다.

혼자 쓰는 사무실

회사를 안산에서 성남으로 옮긴지 벌써 한달이 넘어간다. 8월 중순부터 혼자 사무실을 쓰고 있다. 함께 있던 소장이 사무실을 옮겨 필자 혼자 쓰게 되었다. 중간에 복합기는 옆동으로 옮겨 갔지만 혼자 쓰기에는 사무실 공간이 좀 크기는 하다. 요즘 일이 좀 많기는 하지만 전 직장보다는 그다지 많지 않다. 어제부터 전기기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모란에 대한전기학원을 다닌다. 정규과정이 3개월이며 필자는 9,10,11월까지 3개월 과정을 수강하고 12월은 대한전기학원 온라인 동영상강의를 보고 2019년 1월 필기반을 다시 수강하려고 생각중이다. 관련글 2018/08/30 - [자격증을따자] - 자격증을 따자 듀얼로 쓰는 pc 모니터한동안 motv모니터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 20인치 사각으로 썼으나 지금은 듀얼로 쓰..

자재창고 정리를 하다 by 머니야놀자

입사 한달만에 자재창고 정리를 하고 있다.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이 3동이 같이 있고 중간에서 작년 1년 근무 하면서 지금 입사한 동에 자주 왔는데 자재창고가 말이 아니였다. 정리는 되지 않고 혼자 근무 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지만 3년 동안 자재창고 정리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자재정리도 안되어 있고 공구 또한 제대로 된것이 없어서 작년 일했던 동에서 공구도 빌려 쓰고 있는 처지다. 전혀 정리 안된 자재창고 이미지에서 보는 것 처럼 근 한달 자재창고 상태다. 언젠가는 해야지 해야지 생각 했던 것이 어제 자재창고 정리를 하고 있다. 버려야할 것들도 많고 써야 할것들 보다 버려야 할것들이 더 많다. 폐 페인트통들도 상당히 많다. 현재는 밖으로 빼낸 상태이며 오늘 폐 페인트통도 정리를 해야 하고 마무리 되..

형집에서 텃밭에 김장에 필요한 무, 갓을 심다

9월 첫 주말 어머니가 형집 텃밭에 김장 때 쓸 무 와 갓 을 심자고 하신다. 요즘 비가 많이 오고 너무 가물어 채소값이 너무 올랐다. 고추가루도 kg당 20,000원이나 하고 비싸도 너무 비싸다 또 절임배추는 얼마나 비쌀지 감이 안온다. 좀 쉬려고 했으나 어머니가 형집으로 먼저 가셔서 나중에 내가 형집으로 갔다. 씨를 뿌리기 전 거름과 퇴비를 먼저 형이 한적한 빌라에 살고 있고 옆에 좀 큰 텃밭이 있다. 4월달 형집에 가서 땅을 고르고 비료를 주고 고추와 상추, 부추, 대파, 방울토마토,토마토,수박을 심어서 잘 먹고 있다. 지금 텃밭을 고르고 퇴비와 거름을 주는 이유는 무,갓씨를 뿌리기 위한 작업이다.얼갈이배추, 적갓, 무 어머니가 준비한 배추씨, 적갓씨, 무씨도 있는데 사진에는 없다. 서울배추는 추석..

머니야놀자 다시 시작하기

많은 블로그들을 개설 하고 운영하면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찾기 위해 고생을 했다. 머니야놀자 또한 초창기 정을 가지고 운영을 했고 중간에 여러가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폐쇄하고 다시 머니야놀자라는 티스토리 아이디를 가지고 운영을 2015년 3월까지 하다 2018년 8월까지 운영을 중지하다 지금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근 3년간 많은 블로그를 개설을 했고 지금도 운영을 하고 있고 머니야놀자라는 필명은 머니야머니야님의 필명을 바탕으로 해서 만들어진 필명이다. 처음 머니야놀자 블로그를 개설 했을때는 하루에 5개의 글을 매일 올렸던 기억도 있고 지금은 5개의 글을 적지 못하고 있다. 머니야놀자 블로그 다시 끄적이려고 한다. 근 3년만에 다시 쓰는 블로그 앞으로는 돈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한다. 내 자신의 이야기 주..

시설관리는 주말에도 쉬는 날이 없다

시설관리는 주말에도 쉬는 날이 없다 시설관리 일을 전 오래도록 하고 있습니다. 처음 아파트에 입사 한 나이가 23살때이니 지금 껏 다니고 있으니 말입니다. 처음 입사했을때는 사무직에 있었고 과장과 불화로 전 회사를 이직하면서 많은 일도 했고 다시 입사 한 곳이 아파트입니다. 몇년이 지나고 주택관리사 시험을 봐야했는데 그렇지 못하고 사무직이 아닌 시설관리 그것도 전기가 아닌 기계쪽을 선택했던 것이 큰 실수가 아니였나 생각을 합니다. 시설관리 일을 9년정도 한듯하고 중간에 시설관리가 싫어 여기저기 옮겨 다니면서 돈도 모으지 못하고 항상 같은 신세가 되었던 시절이였는데요. 지금도 늦은 나이는 아니고 주택관리사 시험 준비를 할 수 있는데 전 주택관리사를 포기 하고 다른 길을 걷고자 준비중에 있습니다. 제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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