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카나 뼈없는 순살 후라이드 치킨으로 혼술을 마시는 나 항상 오늘부터는 안마셔야지 하지만 술이 생각나면 어김없이 주문을 하고는 한다. 주말인 토요일 늦은 저녁에도 마시면 안되는데 습관적으로 핸드폰으로 손이 가서 페리카나에 전화를 한다. 항상 후라이드치킨만 먹기 때문에 이날은 뼈도 바르기 싫어 순살후라이드 치킨을 주문했다. 페리카나 치킨 항상 같은 곳에서 주문을 한다. 페리카나 치킨은 항상 주문하는 곳에서 한다. 다른 페리카나 점은 안시켜봐서 모르겠고 이집 사장님을 꽤 오래도록 알고 맛있게 치킨을 튀기기 때문이다. 페리카나 순살 치킨 요놈 참 맛있다. 보통 집에서 주문을 하면 치킨은 한집에서 주문하는 경향이 많다. 물론 그때 그때 먹는 치킨도 다르긴 하지만 거의 페리카나 신흥2점 아니면 안먹는다고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