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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교대 근무 그리고 여행

맞교대 근무로 바뀌면서 여행을 가는 것이 힘들어졌습니다. 주 5일 근무를 하면서도 매년 여행을 갈때도 있고 거를때도 있었는데요. 올해는 5월초 남해 땅끝마을 과 청산도, 보길도등 여행을 다녀왔고 5월 전에 잠깐의 드라이브도 즐겼는데 맞교대로 바뀌면서 여행 가는 것이 조금은 힘들어졌습니다. 필자가 여행을 가면 거의 모든 비용을 다 내기 때문에 그 부담도 크다면 크죠 그래서 여행 가는 것도 망설여지고 항상 가면 별것도 아닌일에 싸움을 하기 때문에 그런건 아닌가 합니다. 더 나이가 들기 전에 자주 여행을 가고 싶다. 필자의 나이 이제 51 더 나이가 들기전에 여행을 자고 가고 싶습니다. 혼자만의 여행이라도 가면 좋지 않을까 하는데요. 때로는 함께가 아닌 혼자 여행을 가고 싶을때가 많이 있습니다. 많은 비용을 ..

신흥동 퓨전요리주점 아자아자 함께 일했던 동생과 한잔 후기

지금은 맞교대 근무를 하지만 주 5일 근무를 할때는 참 술도 많이 마시러 다녔습니다. 집 근처 술집은 안가본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이 다닌것 같은데요. 신흥동 아자아자 도 그중 한곳이 아닌가 합니다. 한참 코로나 때문에 손님이 없을때 갔었고 배달만 있고 손님이 많지 않아 조용해서 좋았다고 할까요. 퓨전요리주점 아자아자 퓨전요리주점 아자아자는 지하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부분의 술집들이 지상이든 지하든 있고 별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맛만 있다면 어디든 가겠죠. 다양한 메뉴들 퓨전요리주점 아자아자에는 다양한 메뉴들이 있습니다. 가격도 적당하다고 할까요. 의외로 맛있는 탕수육 먹을것도 많지만 고르기가 힘들어 탕수육과 차돌숙주볶음을 주문했고 탕수육이 먼저 나왔습니다. 퓨전요리집에서 탕수육 하면 얼마나 맛있을까 했..

블로그를 운영을 하나씩 늘려 나가고 있다.

글을 쓰지 않던 블로그들을 소환해서 하나씩 글들을 써 나가고 있습니다. 어떤 글을 쓸지 어떻게 운영할지 아무 계획도 없이 그냥 이것저것 두서없이 쓰고 있는 블로그들인데요. 나이가 먹어 가면서 무엇을 할지 고민 아닌 고민을 해 보지만 딱히 쓸 것들이 없어 막막하기만 하고 필자가 아는 것이 없기 때문에 딱히 전문가적인 글을 쓰는 것도 어렵고 그냥 살아가는 이야기를 적으려고 해도 뭘 적을까 고민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한동안 블로그 운영을 하지 않아서 어떻게 글을 쓰고 어떤 형식으로 블로그에 글을 써야 할지 모르고 다시 블로그에 글들을 쓰기 시작하니 아무 글이나 적어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주업을 하고 부업으로 블로그로 수익을 얻자 필자는 주업이 있고 부업으로 이것저것 하다 지금은 공부를 하면서 ..

아이리버 스탠다드 인이어 이어폰 다이소 구입후기

집에서 가까운 다이소를 자주 갑니다. 필자가 사는 집에서 다이소가 종합시장으로 한곳이 있고 구시청 이마트 옆에 한곳이 있는데 주로 가는 곳이 종합시장 다이소입니다. 가격대비 크게 효율성은 없지만 싼맛에 다이소를 간다고 할까요. 다이소에서 구입한 제품들이 필요해 구입을 했지만 지금은 쓰지 못하는 것도 있지만 그래도 자주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회사에서 자격증 취득 공부를 위해 아이리버 스탠다드 인이어 이어폰을 구입을 했습니다. 가격은 5,000원입니다. 다이소 싸거나 제품은 그다지 불만족이다. 다이소 제품을 구입하는 이유는 싸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너무 싼 것을 찾다 보니 제품을 구입해서 쓰다보면 내가 왜 이 제품을 구입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꼭 필요해서 구입을 했는데 집에서 사용을 하면 뭔가 2% 부..

다이소맨 2020.09.06

일이 힘든지 아니면 사는게 힘든 것인지

8월초 회사를 옮기고 맞교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입주 단지로 이직을 했고 현재 다니고 있으나 일이 힘든지 짜증 연속입니다. 일도 일이지만 거대 건설사에서 건설한 아파트에 하자도 많고 해야 할 일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지 같은 건설사도 아니고 국내 대형 건설사에서 건설한 아파트 하자가 많고 전기 및 전등 등 골고루 하자가 발생하니 하루도 몇번이고 때려 치고 싶은 생각도 많습니다. 별다른 일도 아닌데 하자도 많다. 입주 아파트에 하자가 있는 건 알지만 별 그지 같은 민원도 많습니다. 하다 하다 자기집 비데를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는 세대도 많고 간단한 민원들도 많습니다. 시설직이 단속감시직인데 그걸 모르는 입주민도 많고 아파트 관리사무소 또한 그걸 모르는 건지 아니면 알아도 그런건지 물론 후자가 많습니다.

다이소 무광 스텐볼 구입

다이소 무광 스텐볼 구입 사무실에서 사용할 스텐볼을 다이소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맞교대를 하고 있으며 점심 저녁을 회사에서 해 먹고 있기 때문에 스텐볼을 구입했는데요. 주방기구에서 구입을 해도 되는데 가까운 다이소에 가서 무광 스텐볼 5개를 구입했습니다. 오늘 다이소를 2번 다녀 왔습니다. 한번은 롤백을 구입했고 이번에는 무광 스텐볼을 구입했습니다. 밥그릇이 있기도 하지만 사기그릇이고 떨어뜨리면 깨지기 때문에 스텐볼로 구입을 했습니다. 현재 일하고 있는 아파트는 직원이 참 많습니다. 맞교대 4:4라 하루 4인이 일을 하고 있는데요. 4인이 15일간 하루 2끼를 먹기 때문에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무광 볼은 개당 3000원씩 5개를 구입해서 총 15,000원을 지출했습니다. 내일 출근하면 돈은 ..

다이소맨 2020.08.31

집 대문 열쇠 교체

집 대문 열쇠 교체 현재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를 온 후 대문 열쇠를 교체 후 사용을 하다 키가 열쇠안에서 부러져 2년 정도 방치를 하다 오늘 집 대문 열쇠를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사는 것도 있고 대문을 열어도 누가 오지 않기 때문에 열쇠에 키가 부러진 상태에서 사용을 하다 친구가 몇달 함께 살게 되어 교체를 하게 되었고 쉬운 교체였는데 하나를 부착하지 않아 고생을 하다 마무리를 졌습니다. 집대문 열쇠 교체전 사진입니다. 상당히 오래된 열쇠입니다. 밖에서 보면 키뭉치에 부러진 열쇠가 보입니다. 이걸 몇년째 방치를 하고 살았습니다. 귀찮은것도 있고 그다지 가져갈것도 없고 윗집에서 아래 창고를 사용하기 때문에 대문 열쇠를 열어두고 사용을 한것도 있습니다. 새로 사온 열쇠입니다. 겁나 비싸네요. 15,0..

수진역 바나헤어 남자머리 투블럭 커트 후기

수진역 바나헤어 남자머리 투블럭 커트 후기 수진역 바나헤어 남자머리 투 블럭커트 후기. 매달 수진역 바나헤어에서 필자는 머리를 자르고 있습니다. 전달 과 다르게 이번달에는 투블럭 숏 커트를 해 봤습니다. 항상 같은 머리로 짧게 커트를 했는데요. 이번에는 투블럭으로 커트를 했습니다. 요즘 다시 코로나가 유행을 하면서 미용실에서도 마스크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 손님도 많이 줄었다고 하는데요. 물론 고정 손님이다 보니 코로나가 지나면 다시 올것으로 보이지만 너무 한산했습니다. 수진역에 있습니다. 출구는 못르겠네요. 항상 가지만 출구는 보지 않습니다. 머리를 깍으러 가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제는 술을 마시고 집에 오다 핸드폰을 떨어뜨려 박살이 나고 어제는 급하게 노트 20으로 스마트폰을 급하게 구입하게 되..

다이소 LED 스탠드 조명 후기

다이소 LED 스탠드 조명 후기 집에서 가까운 곳에 다이소가 있기 때문에 필자는 자주 갑니다. 가격대비 쓸만한게 많아서 자주 가고 있습니다. 주변에 천냥백화점 이마트도 있기는 하지만 가격이 비싼것도 있고 그에 비해 다이소의 경우에는 가격이 싸기 때문에 자주가고 있는데요. 이번에 다이소에서 구입한 LED 스탠드 조명 후기 입니다. 가격은 5,000원입니다. 가겨은 조렴하며 그럭저럭 쓸만 합니다. 메이드 인 중국이라고 크게 좋다고 볼수 없지만 그럭저럭 쓸만 합니다. 미세밝기 조절이 가능하지만 크게 느끼지는 못합니다. 물론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요. 그나마 가격이 싸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그냥 버리면 되니까요. 비닐 제거전 사진입니다. 전원 버트이 있고 스마프폰 거치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스마프폰..

다이소맨 2020.08.23

정자역 미카도스시에서 점심세트 메뉴 리뷰

정자역 미카도스시에서 점심세트 메뉴 리뷰 어제는 12일 일요일 근무를 하고 대휴로 쉬는 하루였습니다. 쉬면 공부를 해야하는데 그렇지 않고 같이 일하던 동생이 근무하는 곳으로 놀러를 갔습니다. 가서 여러가지 얘기도 하고 말이죠. 필자 또한 8월 1일 부터는 현재 다니고 있는 곳이 아닌 다른곳으로 출근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곳 또한 좋기는 하지만 사람이 싫으니 가는 것입니다. 가서 커피를 마시고 점심을 먹기 위해 미카도 스시집에 갔습니다. 점심특선 메뉴를 먹었습니다. 점심특선 스시입니다. 스시 종류는 아는것도 있고 모르는것도 있는데 모르는게 더 많습니다. 우동이 나오기 전에 스시 한점을 얌했습니다. 스시가 나오고 나중에 튀김과 우동이 나왔습니다. 점심세트가 좀 부족한것 같아 스시도 몇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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