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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야놀자 67

여행가기 좋은날

날씨가 좋은 요즘 여행가기 좋은날인것 같습니다. 코로나 시대 여행가는 것이 조금은 힘들어진 상황에서 그래도 가끔은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때로는 혼자 가까운 곳이라도 가봤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요. 여행을 다니기 싫어 하는 필자가 요즘은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니 외롭긴 외롭나 봅니다. 물론 같이 살고 있는 친구가 있기는 하지만 조만간 본인 집으로 들어가야 하고 그 후 필자는 또 잠깐의 기간 동안 혼자가 됩니다. 3년전 아산 은행나무길 코스모스 핀 하천 3년전 친구와 아산 은행나무길에 다녀왔습니다. 보통은 가까운 곳에 당일로 여행을 가는데요. 가끔은 멀리 2박 3일이나 3박 4일로도 여행을 갈때가 있습니다. 올해는 그래도 2번 정도 여행을 다녀온것 같은데요. 5월초 조금은 멀리 해..

또 다시 네이버 블로그에 터을 잡을까

카카오톡에서 티스토리 계정이 카카오계정으로 변경이 된다는 공지가 있었습니다. 이 글을 쓰는 필자야 방문객도 없고 여러개의 티스토리 블로그가 있지만 거의 운영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좋은지 나쁜지는 모르겠지만 방문객이 많고 다수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라면 타격이 크지 않을까 합니다. 2021년 4월까지 유예는 둔다고 하는데 그 후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고 구글애드센스 수익을 주로 하는 블로거라면 수익도 타격이 있을거라 보여지는데요. 네이버 블로그를 다시해야 할까요. 네이버 블로그는 다 계정이 안되며 1인 3개까지 가입이 되는데요. 필자 또한 네이버 블로그에 몇개가 있고 삭제를 한 상태에서 오늘 네이버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일단 티스토리 블로그 또한 운영을 하겠고 또 다른 카카오 계정을 만들 ..

맞교대 근무 그리고 여행

맞교대 근무로 바뀌면서 여행을 가는 것이 힘들어졌습니다. 주 5일 근무를 하면서도 매년 여행을 갈때도 있고 거를때도 있었는데요. 올해는 5월초 남해 땅끝마을 과 청산도, 보길도등 여행을 다녀왔고 5월 전에 잠깐의 드라이브도 즐겼는데 맞교대로 바뀌면서 여행 가는 것이 조금은 힘들어졌습니다. 필자가 여행을 가면 거의 모든 비용을 다 내기 때문에 그 부담도 크다면 크죠 그래서 여행 가는 것도 망설여지고 항상 가면 별것도 아닌일에 싸움을 하기 때문에 그런건 아닌가 합니다. 더 나이가 들기 전에 자주 여행을 가고 싶다. 필자의 나이 이제 51 더 나이가 들기전에 여행을 자고 가고 싶습니다. 혼자만의 여행이라도 가면 좋지 않을까 하는데요. 때로는 함께가 아닌 혼자 여행을 가고 싶을때가 많이 있습니다. 많은 비용을 ..

신흥동 퓨전요리주점 아자아자 함께 일했던 동생과 한잔 후기

지금은 맞교대 근무를 하지만 주 5일 근무를 할때는 참 술도 많이 마시러 다녔습니다. 집 근처 술집은 안가본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이 다닌것 같은데요. 신흥동 아자아자 도 그중 한곳이 아닌가 합니다. 한참 코로나 때문에 손님이 없을때 갔었고 배달만 있고 손님이 많지 않아 조용해서 좋았다고 할까요. 퓨전요리주점 아자아자 퓨전요리주점 아자아자는 지하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부분의 술집들이 지상이든 지하든 있고 별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맛만 있다면 어디든 가겠죠. 다양한 메뉴들 퓨전요리주점 아자아자에는 다양한 메뉴들이 있습니다. 가격도 적당하다고 할까요. 의외로 맛있는 탕수육 먹을것도 많지만 고르기가 힘들어 탕수육과 차돌숙주볶음을 주문했고 탕수육이 먼저 나왔습니다. 퓨전요리집에서 탕수육 하면 얼마나 맛있을까 했..

일이 힘든지 아니면 사는게 힘든 것인지

8월초 회사를 옮기고 맞교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입주 단지로 이직을 했고 현재 다니고 있으나 일이 힘든지 짜증 연속입니다. 일도 일이지만 거대 건설사에서 건설한 아파트에 하자도 많고 해야 할 일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지 같은 건설사도 아니고 국내 대형 건설사에서 건설한 아파트 하자가 많고 전기 및 전등 등 골고루 하자가 발생하니 하루도 몇번이고 때려 치고 싶은 생각도 많습니다. 별다른 일도 아닌데 하자도 많다. 입주 아파트에 하자가 있는 건 알지만 별 그지 같은 민원도 많습니다. 하다 하다 자기집 비데를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는 세대도 많고 간단한 민원들도 많습니다. 시설직이 단속감시직인데 그걸 모르는 입주민도 많고 아파트 관리사무소 또한 그걸 모르는 건지 아니면 알아도 그런건지 물론 후자가 많습니다.

집 대문 열쇠 교체

집 대문 열쇠 교체 현재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를 온 후 대문 열쇠를 교체 후 사용을 하다 키가 열쇠안에서 부러져 2년 정도 방치를 하다 오늘 집 대문 열쇠를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사는 것도 있고 대문을 열어도 누가 오지 않기 때문에 열쇠에 키가 부러진 상태에서 사용을 하다 친구가 몇달 함께 살게 되어 교체를 하게 되었고 쉬운 교체였는데 하나를 부착하지 않아 고생을 하다 마무리를 졌습니다. 집대문 열쇠 교체전 사진입니다. 상당히 오래된 열쇠입니다. 밖에서 보면 키뭉치에 부러진 열쇠가 보입니다. 이걸 몇년째 방치를 하고 살았습니다. 귀찮은것도 있고 그다지 가져갈것도 없고 윗집에서 아래 창고를 사용하기 때문에 대문 열쇠를 열어두고 사용을 한것도 있습니다. 새로 사온 열쇠입니다. 겁나 비싸네요. 15,0..

수진역 바나헤어 남자머리 투블럭 커트 후기

수진역 바나헤어 남자머리 투블럭 커트 후기 수진역 바나헤어 남자머리 투 블럭커트 후기. 매달 수진역 바나헤어에서 필자는 머리를 자르고 있습니다. 전달 과 다르게 이번달에는 투블럭 숏 커트를 해 봤습니다. 항상 같은 머리로 짧게 커트를 했는데요. 이번에는 투블럭으로 커트를 했습니다. 요즘 다시 코로나가 유행을 하면서 미용실에서도 마스크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 손님도 많이 줄었다고 하는데요. 물론 고정 손님이다 보니 코로나가 지나면 다시 올것으로 보이지만 너무 한산했습니다. 수진역에 있습니다. 출구는 못르겠네요. 항상 가지만 출구는 보지 않습니다. 머리를 깍으러 가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제는 술을 마시고 집에 오다 핸드폰을 떨어뜨려 박살이 나고 어제는 급하게 노트 20으로 스마트폰을 급하게 구입하게 되..

정자역 미카도스시에서 점심세트 메뉴 리뷰

정자역 미카도스시에서 점심세트 메뉴 리뷰 어제는 12일 일요일 근무를 하고 대휴로 쉬는 하루였습니다. 쉬면 공부를 해야하는데 그렇지 않고 같이 일하던 동생이 근무하는 곳으로 놀러를 갔습니다. 가서 여러가지 얘기도 하고 말이죠. 필자 또한 8월 1일 부터는 현재 다니고 있는 곳이 아닌 다른곳으로 출근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곳 또한 좋기는 하지만 사람이 싫으니 가는 것입니다. 가서 커피를 마시고 점심을 먹기 위해 미카도 스시집에 갔습니다. 점심특선 메뉴를 먹었습니다. 점심특선 스시입니다. 스시 종류는 아는것도 있고 모르는것도 있는데 모르는게 더 많습니다. 우동이 나오기 전에 스시 한점을 얌했습니다. 스시가 나오고 나중에 튀김과 우동이 나왔습니다. 점심세트가 좀 부족한것 같아 스시도 몇가지 ..

성남 상대원고개 다정식당 한우소머리국밥 후기

성남 상대원고개 다정식당 한우소머리국밥 후기 성남 상대원고개 다정식당 소머리국밥 후기입니다. 회사가 오리역이고 차를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좀 빨리 나오는날이면 시간이 남아 함께 일하는 동생과 술을 한잔 하든 저녁을 먹든 합니다. 꼭 빠지지 않은 것이 술이며 지금은 조금씩 줄이려고 하는데 엄청 힘듭니다. 성남 상대원 고개에 있는 다정식당입니다. 주 메뉴는 한우소머리수육이고 한우소머리국밥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메뉴들이 있습니다 . 다정식당 메뉴입니다. 여러가지 종류가 많습니다. 이때는 저희는 특 한우소머리국밥을 먹었습니다. 한우소머리국밥이 나오기 전에 반찬이 나옵니다. 대체적으로 반찬이 맛있습니다. 특 한우소머리국밥이라 양이 많습니다. 이날은 초저녁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지 않았는데요. 전에 갔을때는 좁은 식..

머니야놀자 참 오랜만에 글을 쓴다.

머니야놀자 참 오랜만에 글을 쓴다. 참 오랜만에 쓰는 글입니다. 2019년 9월 30일 마지막 글로 지금까지 글을 쓰지 않고 다른 블로그에서 글을 썻는데 조금씩 블로그를 추가하려고 합니다. 머니야놀자라는 블로그는 많이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꽤 오래된 2014년도에 개설을 해서 지금까지 운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딴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머니야놀자 또한 많은 글은 아니지만 써 보려고 하는데 될까 모르겠네요.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라고 할까요. 동천석실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때 보길도 갔을때 동천석실을 갔습니다. 친구와 함께 갔던 여행이 였고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블로그 또한 오래된 여행이라고 할까요. 지금 다시 시작하는 블로그로 계속 조금씩 운영을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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